건강

자연정혈요법(자정요법) 1

hope888 2022. 5. 24. 09:23

 

약물이나 의료장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비용도 없이 간단한 자연의 원리 하나로 거의 모든 병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는 민간요법이다.

병원에서 못 고치는 큰 병도 집에서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모든 병과 죽음의 원인 - 몸 속 모세혈관에 쌓여있는 피 찌꺼기(=어혈)

모세혈관들이 조금씩 피 찌꺼기(죽은피)로 막히면서 병이 시작되고 늙고 결국에는 죽음이 온다. 이 찌꺼기만 청소하면 모든 병은 당장 사라진다.

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어혈이 있다. 눈병, 피부병, 잇몸병, 정신병, 우울증까지…….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모든 병은 어혈 때문이다. 현대의학의 모든 첨단장비를 이용해도 어혈을 뽑는 방법은 없다. 오직 자연의 간단한 이치 하나로 피부나 근육 속의 어혈은 물론 모든 장기와 머리 두뇌 속의 어혈까지 깨끗이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자연정혈요법이다.

모든 병은 자연정혈요법으로 어혈(피 찌꺼기, 오염된 피)만 제거하면 말끔히 치유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심장병 환자의 심장에는 이런 피 찌꺼기(어혈)가 가득 찼고, 머리병(두통, 탈모, 치매, 뇌졸중, 뇌경색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이 같은 어혈이 가득 찼다. , 위장, 척추, 관절, 근육, 피부, 어깨, ……. 어느 곳이든 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모세혈관을 막은 피 찌꺼기가 가득하고, 이를 제거하기만 하면 모든 병은 감쪽같이 사라진다.

40대 이상은 물론이고, 1020대의 젊은이들도 얼굴색이 나쁘고 얼굴에 이상한 것이 생기거나, 기력이 없고 쉽게 지치는 젊은이들의 신장에서도 이런 시커먼 죽은피가 가득 쌓여 있다. 이것을 자연정혈요법으로 제거하면 막힌 모세혈관들이 열리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난다. 몸매는 탄력을 되찾고 얼굴과 피부는 꽃처럼 피어난다. 모든 병이 사라진다.

1020대의 젊은이들도 신부전증이나 심장병, 당뇨병, , 백혈병……. 등의 각종 성인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이 세상에 오직 자연정혈요법만이 할 수 있다. 어혈이 사라지고 수많은 모세혈관의 핏길이 열리면 모든 병이 낫는다. 하늘의 진리다. 현대의학은 자연의 순리를 외면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질문> 저런 쓰레기 같은 어혈이 장기 속에 쌓여있다면 사람이 잠시도 살 수 없을 텐데……. 산 사람의 몸속에서 저런 것이 나왔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특히 머릿속에 저런 찌꺼기가 있다는 말을 어떻게 믿나요?

 

<> 두뇌, 신장, 심장, 위장과 같은 주요 장기에는 수많은 모세혈관들이 입체형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이 모세혈관들을 통하여 피가 흐릅니다. 생명과 관계있는 주요 장기에서는 모세혈관들의 80~90%가 어혈로 막히면 사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은 신장의 경우는 70%가 막히면 신부전증으로 진단하며, 80%가 막히면 살기 어렵고, 90%가 막히면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 머리와 다른 장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현상은 나무와 비슷합니다. 굵은 나무의 밑둥치를 몸으로 50%를 잘라놓아도 나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 있습니다. 쓰러지지 않는다면 70%를 잘라도 죽지 않습니다. 개천이나 하수도 혹은 배수구가 쓰레기로 꽉 막혔지만, 막힌 쓰레기 사이로 물이 조금씩 흐를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개천이나 하수구가 80% 정도 쓰레기로 막혔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100개의 모세혈관 중에는 70~80 개는 막히고 그 사이사이에 막히지 아니한 모세혈관이 20~30 개가 섞여 있다면 아직 목숨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100 개의 나무 가지들 중에서 70~80 개는 말라 죽었고, 20~30 개의 가지가 살아있다면 나무기둥은 겨우 살 수 있는 이치와 같습니다.

 

<질문> 피부조직과 장기조직이 서로 떨어져 있는데, 머릿속이나 장기 속에 있는 어혈을 어떻게 피부의 혈관을 통해서 밖에서 뽑아낼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땅속의 나무뿌리와 흙은 한 덩어리가 아니고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흙속에 있던 물이 나무뿌리의 껍질을 통하여 뿌리 안으로 이동할 수 있듯이 뇌막이나 장기막을 통하여 어혈이 피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나무뿌리의 껍질에 물이 흐를 수 있듯이 머리뼈나 장기의 껍질()에도 피가 흐를 수 있습니다. 또한 나무속의 물이 껍질을 통하여 밖으로 나가서 나무가 마르듯이, 피부껍질을 통하여 땀이 나가듯이, 장기속의 어혈이 장기막을 통하여 얼마든지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이 평시에는 국도나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밖으로 나들이를 하겠지만 유사시에는 들이나 산을 통하여 얼마든지 서울을 빠져나갈 수 있듯이 장기속의 어혈도 장기의 외벽을 통하여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요.

과학의 관념으로는 이해가 어렵고 설명도 어렵습니다. 과학은 자연의 비밀을 100만분의 1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의 관념에는 서울과 경기도와 강원도를 따로 구분하지만 자연과 신(God)의 관점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그냥 하나의 땅덩어리입니다. 땅속에서 흙과 흙 사이로 흐르는 물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의 경계를 따지지 않는 것처럼, 피 흐름의 이치도 이와 같아서 두피와 두골과 두뇌의 경계를 구분하지 아니하며 장기조직과 피부조직을 따지지 않고 흐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모든 원리와 설명은 간단한 자연의 이치에 있습니다. 몸속의 어혈 (쓰레기 더미)을 몸 밖으로 버리면 병이 낫고 심신이 아름다워집니다. (자연정혈요법학회 / 의료혁명 치료혁명 자연정혈요법/ 본영사). .